(5/17 대치)[2020·21·22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학부모 요청에 의한 추가 설명회!(★장소 변경)

(★인원초과로 인한 장소변경에 유의해 주십시오!)

학교에서 학생부에 기재해 주지도 않아도 k mooc를 통해 학습한 내용과 독서를 통한 창의적 산출물인 보고서를 자소서에 기재하라고 서울대, 외대 등 주요대학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설명회 pt에서 어려운 학문이라도 불굴의 집념으로 포기하지 않는 학생을 선발 하겠다고 하며 고교 대학 연계교육과정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서울대 pt의 자소서 사례를 보면 고급수학, 고급생명과학 등을 학습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고 신동엽대표가 설명회에서 강조하였듯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라인 학습인 mooc 강의를 학습한 내용을 자소서에 언급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난주 대전에서 열린 한국외대 설명회에서도 내신 2.85등급과 1.82등급을 학종에서는 누가 우수한지 알 수 없다고 하며 학생부에 독서를 활용한 보고서와 kmooc 수강 등을 쓸 수 있으며 과정, 결과 등을 나타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심지어 일부 대학은 자소서의 유사도 검사 이외에 AI를 활용하여 학생부도 체크하여 공통기재사항은 걸러내어 평가를 안하고 개별노력과 성장과정만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를 극복하여야 하는지 신동엽대표가 설명회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고대 등 대학들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고대 경영의 수시 일반전형 70% 내신 평균등급이 3.1 경희대 의/치대의 경우는 학종에서 4~5등급의 학생도 합격하였고 건대의 경우 평균등급이 3등급대, 최저등급이 6~7등급인 학과가 상당히 있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요청이 많아 서울대, 연/고대, 외대 설명회 pt를 토대로 행간에 숨어있는 의미와 학생부와 자소서에 어떻게 나타내는지 등을 소개합니다.

신동엽대표가 관리하는 학생 중 서울대 의대에 다수의 합격자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합격을 위해 휴브레인 선생님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