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대치)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전략 설명회(날짜,장소 변경)

마감 휴브레인2 8,853 2019.06.27 18:47
지역 서울 장소 삼성1주민센터 7층
일자 2019-07-09 시간 10:30
주제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전략
대상 고등 학부모
접수문의 휴브레인입시컨설팅센터 전화번호 025589283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전략 설명회]

※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대학들이 발표하는 연구자료를 보면 학종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우수하다고 하며 그렇기에 수시에서 학생부와 자소서만으로 뽑는 대학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고3은 마지막 학생부정리와 자소서 작성에 들어가야 하고 고1,2도 입시라고 생각해서 학생부 정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입시에 경쟁력을 갖는 학생부, 자소서는 무엇일까요?

서울대 등 각 대학들이 발표하는 학생부와 자소서 예시를 보면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경우를 우수하다고 판단하였고 그 근거가 학생부에 있는 경우였습니다.

또한 마구잡이로 학습하고 활동한 경우보다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 관점에서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의 기본 학업역량을 갖추고자 목표를 갖고 영역별, 단계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심화된 내용을 나타낸 경우 내신 1,2개 등급을 극복하고 합격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주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아쉽게도 대학은 있는 그대로를 보겠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아도 수시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근거 자료를 학생부에 남겨야 하며 학생부가 부족한 경우 이 근거를 토대로 자소서에 설명해야 합니다.

우선 독서를 통해 학업역량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전공적합성을 위해 단계별 꼬리물기 독서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며 입학사정관들은 어떻게 스스로 심화학습을 했는지를 도서목록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학업역량을 위해 노력한 구체적 사례를 설명회에서 소개합니다.

또한 학년간을 연계하여 스토리가 있는 학생부를 나타내는 사례와 학생부가 부족한 경우 근거를 통해 우수성을 어떻게 자소서에 나타내는지도 설명합니다.
 
각 대학들의 새로운 발표자료와 학업역량이 나타나는 스토리가 있는 합격 사례를 토대로 새롭게 구성하여 신동엽대표와 정남환 입학사정관(현직 교수 및 한국진로진학연구원)이 설명회에서 소개합니다.


 

▷일시: 7/9(화) 10:30

장소: 삼성1주민센터 7(강남구 봉은사로 616)

연사: 입시전문가 신동엽 대표

            정남환 박사(한국진로진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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