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10/16) 수시 지원 분석과 내년도 의대, SKY 및 대학들의 바뀐 전형에 따른 지원전략 설명회

마감 휴브레인2 9,438 2019.10.08 16:26
지역 서울 장소 삼성1동주민센터 7층 다목적강당
일자 2019-10-16 시간 10시30분
주제 금년도 수시 지원 분석과 내년도 의대,SKY 및 대학들의 바뀐 전형에 따른 지원전략 설명회
대상 고등부
접수문의 휴브레인입시컨설팅센터 전화번호 025589283

 예약 신청 인원 초과로 인한 마감!

 

금년도 수시 지원 분석과 내년도 의대, SKY 및 대학들의 바뀐 전형에 따른 지원전략 설명회 

 

금년도 수시 지원의 특성을 분석해보면 서울대의 경우 선발 인원이 많고 인기 학과의 경우 4-6: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비인기 학과의 경우에는 6-10: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대학들이 복수전공을 허용하였기에 우선 서울대를 가고 보자라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의대의 경우에도 내신의 최저 범위가 넓은 학교는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선호하여 20:1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의대 교과전형의 전년도 합격자 평균이 1.7:1이었던 학교는 30:1이 넘었습니다.

 

설명회에서 의대 학교별 내신 레인지와 학교별 입시 분석,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 같은 레벨이지만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덜 선호하여 입학이 보다 더 수월한 학교를 분석해드립니다.

 

내년에는 입시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연대 면접형도 학교당 3%로 제한되고 고대도 고교추천전형 4%가 교과 60,서류 20,면접 20으로 선발합니다.

 

입시결과를 분석해보면 중앙대이대경희대 등의 학교장 추천 전형이 경쟁률이 낮았고 입시에서 유리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내신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설명회에서 대학들이 발표한 내신 산출식과 Z점수 산출식을 활용하여학생의 등급별 내신이 입시 전형에 얼마나 적용되는지 점수를 공개합니다.

 

이를 통해 대학들이 평가하는 내신의 반영이 절대적이지 않은 이유를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 교육청 분석자료를 보면 내신이 높은 연대의 경우 면접형 내신이 대부분 1.5 미만이었지만 일반고 학생중 2.5인 학생도 있었기에 충분히 비교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설명회에서 앞선 문자 내용과 같이 과목선택과 비교과로 내신을 극복하여 학종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소개하여 학생부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시: 10/16(수) 10:30~

▷장소: 삼성1동 주민센터 7층 다목적강당

▷연사: 신동엽 대표

 

▷예약: 02-558-9283

 

참가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