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대치) 2020, 21, 22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2020, 21, 22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 등 6개 대학이 공동으로 101가지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자에서 대학이 바라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으며 학종의 핵심적인 평가 항목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학종 진학률의 63%가 일반고 24%가 특목고, 자사고 학생이었으며 서울소재 주요 대학의 학종 내신분포는 1등급에서 5등급 사이이나 6, 7등급의 학생들도 합격한 사례를 언급하며 단순히 내신등급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도 컨퍼런스를 통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가장 잘 예측하는 평가요소로 이수한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 높은 학습활동을 통해 심화수준의 교과 이수에 대한 대학 학업 연계요소로 판단한다고 하며 평가관점으로는 자율적인 과목 선택과 주도적 탐구 과정을 통해 도전하였는가, 회피 하였는가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문교수단의 의견을 공개하며 가장 큰 문제점으로 통합적 사고력의 부족과 영어능력의 결여를 꼽고 있으며 서울대생이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공개하였습니다.

학종 101가지 이야기와 서울대 컨퍼런스 내용을 보면 신동엽대표가 이미 지도하고 있는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그렇기에 휴브레인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을 극복하고 의대를 포함 SKY, 중상위권 대학에서 놀라울 만한 입시실적을 거두는 것은 바로 이러한 대학의 핵심적인 평가요소인 심화 수업 추천과 수행평가 지도, 독서 지도, 동아리, 교내 대회 등 학업 관련 탐구 활동을 학생들에게 적용 시킨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그렇기에 과학 과목 5등급도 의대에 합격시켰고 8등급인 과목이 있어도 고대 서류 평가에 합격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번 설명회에서 다루었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번 주에 발간된 연세대, 중앙대 등의 학종 101가지 이야기 책자에 대한 내용 소개와 준비 방법, 서울대의 컨퍼런스 내용과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4/4(목) 11시

●장소: 대치 4동 문화센터 대강당

●연사: 신동엽대표 

●문의: 02-558-9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