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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활용점수 조합에 의한 수시 지원전략

최고관리자 0 1,562 2017.02.22 11:10

수시 활용점수 조합에 의한 수시 지원전략

 

 

 

수시는 6회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에 활용되는 8종 점수들의 조합을 활용해 1인당 6회의 수시지원전략을 만들어야 할 때다

 

다음은 안정-소신지원을 기조로 수시전형을 지원하는 예시다.

 

 

상대적으로 학생부가 우수한 경우에는,

 

학생부 전형을 우선 1개 이상 선택하고, 학생부가 우수하면 대략 입학사정관제에도 강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으로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눈을 돌려 보라

 

그리고 학생부종합을 위한 서류 준비를 하는 과정이면 특기자 전형도 자연스럽게 준비하는 게 된다

 

가능하면 이 두 종의 전형에서 원서를 쓸 곳을 하나쯤 찾아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도 학생부 수준으로 나올 경우에는,

 

학생부 전형을 보험으로 생각된다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가운데 학생부 전형을 지원하지 않은 대학의 논술전형을 논술문제의 경향과 준비 도에 따라 선택한다

 

학생부 전형이 보험이 안 된다고 생각된다면, 내신으로 도전 가능한 중앙 경희 외대 시립 건국 동국 숙명에 학생부와 논술전형을 써서 

 

심리적인 안정을 확보한 뒤, 상위권 논술에 도전한다.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보다 조금 떨어지는 경우(대략 모의고사에 2등급이 하나쯤 낀 경우)에는,

 

논술전형을 대학에 따라 상위와 하위 둘로 나눠 놓고 하나씩 선택한다

 

상대적으로 학생부가 저조한 경우 학생부가 1.5등급이 넘어간 경우, 이런 경우 가장 많은 학생들이 모의고사 성적은 2등급 위주이다

 

국영수가 222등급 322등급일 경우가 많다

 

사실 가장 많은 경우다. 이 성적대라면 정시에서 사실 주요대를 가기가 힘들다. 중상위권 대학을 가려면 수시에 올인해야 하는 성적이다

 

이때는 과욕을 부려서는 안 된다. 학생부와 다른 요소가 약간 포함된 전형으로 경희대 급에 지원하고

 

논술로는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를 주 목표로,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비슷한 논술문제 계열로 상위권을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모의고사가 평균 3등급인데, 학생부 역시 2등급이 넘어간다면,

 

정시에서 in 서울하기가 곤란하다

 

이 경우에는 내신으로 국민대 성신대 인하대 세종대 등에 지원하고,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숙명여대 성신여대 인하대 광운대 등은 논술로 도전하는 전략을 써라.

 

 

 

 

 

학생부 1.5등급-2.5등급 주의사항

 

 

 

학생부 1.5-2.5등급이면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전형보다 일반전형 학생부종합 전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보통 학생부보다 모의고사가 더 낮게 나오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특히 논술전형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면 관건은 결국에는 최저학력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상의 지원조합은 다른 요소, 특히 공인외국어 성적이나 비교과, 실적 특기 등을 활용한 전형과 학생부종합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상의 예를 바탕으로 내게 맞도록 전형을 하나씩 추가 삭제해가면 최적의 전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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