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입시의 관건은 학업적 역량이 드러나는 ‘자소서’와 ‘면접’
휴브레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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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20:41
2018학년도 입시의 관건은
학업적 역량이 드러나는 ‘자소서’와 ‘면접’이다.
새정부 바뀌는 교육정책에 따라 준비된시스템과 노하우,빠른 입시정보가 필요한 때입니다!
휴브레인은 정확한 입시정보와 노하우로 2017년 200명 합격을 통해 누적6,687명의 합격신화를 이룩하였고,
2018학년에도 신화는 계속됩니다!!
개별 면접은 자소서에 따라 준비된 상황이기 때문에 학생의 역량을 체크할 수 있는
“공통면접”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자사고 입시가 치열해 지면서 개별 서류(자소서, 학생부) 뿐만 아니라 면접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2017 입시만 보더라도 외대부고 면접문항 강화, 하나고 공통면접 추가 등의 경향을 보입니다. 개별 면접 문항은 자소서가 완성되면서 충분히 면접문항에 대비할 수 있으나 공통면접은 유형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단 시일 내에 준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휴브레인에서는 공통면접의 효율적인 대비를 위하여 10회의 지식을 쌓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학교별 면접 유형으로 실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하여 학생들 면접 답변에 내실을 다지고자 합니다.공통면접 준비! 지금 시작해야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