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형 탐구] 주요 대학별 특기자 - 연세대 특기자

최고관리자 0 1,308 2017.02.21 13:49


[대입 전형 탐구] 주요 대학별 특기자 - 연세대 특기자 

 

 

 

 

연세대 특기자 경쟁률은 인문 6:1, 자연 6.5:1 정도이며 최종 등록자 중 인문이 약100%, 자연은 300%로 높고, 


2016년 입시의 경우 전체 지원자들의30%가 일반고 학생들이었으며, 등록자의 40%가 일반고로서 역대 최고 수준. 


연세대의 경우 외국어 특기자 전형이 언더우드 국제전형으로 불리며, 


2017년도 특기자전형 인원은 인문사회는 감소, 국제계열은 늘었다. 


국제대학 자체적으로 선발하며, 입학처에서는 생기부를 읽는 지침만 알려주고, 에세이는 자체 양식을 사용. 

 

UD 전형1차에서는 내신성적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 보통 일반고 내신 1등급대 후반까지는 1차통과가 가능하며, 

 

메이저 일반고, 자사고/특목고의 경우 3등급까지도 통과. 

 

국내고지원자들의 경우 공인 어학성적등 기타서류는 반영되지 않으며 학생부만 고려. 

 

해외고의 경우 GPA 3.85 이상이 되어야 1차통과가 될 가능성. 

 

인터뷰는 창의력으로 요하는 질문들과 가치관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문제들로 구성.    

 

 

2016학년도 연세대 학생부 종합전형과 특기자 전형의 인원수 증가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언더우드 국제대학의 특기자 전형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신촌캠퍼스의 학생부 종합전형과 특기자 전형은 합격하기 위한 기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전형이름 자체가 학교생활 우수자다. 

 

이 전형의 경우‘교내 수상과 활동’뿐 아니라‘성실함’을 위한‘좋은 내신’도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수능 최저기준도 상당히 높다. 


또, 신촌캠퍼스 특기자 전형은 전국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 중 교내 성적과 스팩이 화려한 학생간의 경쟁이다. 


이것 또한 쉽지 않다. 연세대는 송도캠퍼스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인원을 송도캠퍼스로 배치하고 있다. 


본교만이 전부라는 신념을 가진 것이 아니라면, 언더우드 국제대학의 언더우드 전형과 HASS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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